어제 하던 걸 이어서 하고 싶다
-c는 가장 최근, /resume은 골라서, -r은 ID로. 세션에 이름을 붙여두면 이게 다 쉬워진다.
세션은 자동으로 저장된다. 문제는 "어느 세션이었는지"를 찾는 것이라, 이름을 붙여두는 습관이 나중 비용을 줄인다.
1. 방금 하던 걸 그냥 이어간다
claude -c (= --continue) 는 가장 최근 대화를 연다. 대부분 이걸로 충분하다.
2. 여러 개 중에서 고른다
/resume 은 세션 안에서 다른 대화로 전환한다. 터미널에서는 claude -r "<세션>" "질의" 로 ID나 이름을 지정해 재개한다.
/resume — 슬래시 명령어 전체 참조 · Claude Code CLIclaude -r "<s>" "query" — CLI 명령어 전체 참조 · Claude Code CLI
3. 이름을 붙여둔다
시작할 때 claude -n <name>, 진행 중이면 /rename [name]. 며칠 뒤 찾을 때 ID 목록을 뒤지는 것과 차이가 크다.
claude -n <name> — CLI 명령어 전체 참조 · Claude Code CLI/rename [name] — 슬래시 명령어 전체 참조 · Claude Code CLI
4. PR 작업이면 PR로 찾는다
claude --from-pr <PR> 이 그 PR에 연결된 세션을 재개한다.
5. 무슨 얘기를 했는지 빨리 훑는다
/recap 은 세션을 한 줄로 요약한다. Ctrl+O 로 트랜스크립트 뷰어를 열면 전체를 볼 수 있다.
/recap — 신규/고급 슬래시 명령어 · Claude Code CLICtrl+O — 키보드 단축키 · Claude Code CLI
주의
이어가기는 편하지만 컨텍스트를 그대로 물려받는다. 작업이 바뀌었는데 어제 세션을 이어가면 이전 파일 내용이 판단에 섞인다. 작업이 다르면 이어가지 말고 /clear 로 새로 시작할 것.
데이터 src/_data/tasks/resume-yesterday.yaml
틀린 게 있으면 이 파일을 고치면 사이트·검색·치트시트가 같이 바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