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인 창이 너무 자주 떠서 흐름이 끊긴다
권한 모드를 올리기 전에 allow 규칙을 먼저 쌓는다. 순서를 뒤집으면 되돌릴 수 없는 일이 생긴다.
--dangerously-skip-permissions 로 한 번에 끄고 싶어지는 지점인데, 그건 마지막 수단이다. 실제로 효과가 큰 순서는 allow 규칙 축적 → 모드 상향 → 샌드박스 셋이다.
1. 승인 카드에서 "이 명령은 다시 묻지 않기"를 고른다
고를 때마다 그 패턴이 .claude/settings.local.json 의 permissions.allow 에 누적된다. 며칠 쓰면 본인 작업 패턴에 맞는 allow 목록이 저절로 만들어진다. 이게 가장 안전한 축적 방법이다.
2. 쌓인 목록을 확인하고 정리한다
/permissions 로 현재 규칙을 본다. 너무 넓게 잡힌 규칙(Bash(*) 같은)이 있으면 좁힌다.
3. 모드를 한 단계 올린다
Shift+Tab 으로 순환한다. 편집만 자동 승인하려면 acceptEdits, 분류기에 맡기려면 auto. auto는 되돌릴 수 없는 동작(force push, rm -rf, 시크릿 유출)은 여전히 카드를 띄운다.
acceptEdits — 권한 모드 (Shift+Tab) · Claude Code CLIauto — 권한 모드 (Shift+Tab) · Claude Code CLI
4. CI처럼 사람이 없는 환경이면 dontAsk
auto는 카드가 뜨는 순간 사람을 기다리며 멈춘다. 무인 실행이 목적이면 auto가 아니라 dontAsk 다 — 사전 승인된 도구만 돌고 나머지는 그냥 실패한다.
5. 그래도 불안하면 샌드박스를 켠다
권한을 넓히는 대신 피해 범위를 좁히는 방향이다. 파일시스템·네트워크를 격리한다. 단 네이티브 Windows는 미지원이라 WSL2가 필요하다.
주의
.claude/settings.local.json 에는 내 로컬 경로가 섞인 allow 규칙이 쌓인다. 리포를 공개할 거면 이 파일이 .gitignore 에 있는지 먼저 확인할 것.
데이터 src/_data/tasks/reduce-permission-prompts.yaml
틀린 게 있으면 이 파일을 고치면 사이트·검색·치트시트가 같이 바뀐다.